한문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일정 앞당겨 9월 9일(수)부터 접수시작...
한문연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일정 앞당겨 9월 9일(수)부터 접수시작...
  • 한국스포츠통신=김희영 기자(dud056@hanmail.net)
  • 승인 2020.09.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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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통신=김희영기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www.kocaca.or.kr)가 2021년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를 이달 9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예년보다 공모 일정을 앞당겼다.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문예회관의 시설 특성 등을 활용하여 전국 방방곡곡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또한, 문예회관별 지역 특성에 맞는 자생적 공연 창작․유통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수준 제고 및 지역 문예회관의 운영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내년 1~12월 전국 지역 문예회관에서 연중 공연이 가능한 연극, 뮤지컬, 음악, 무용, 전통예술, 다원예술 분야 작품이다.
세부 유형은 프로그램 규모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도록 일반형, 청년형으로  개편했다. 예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청년예술가의 공공영역 진입 장벽을 낮춰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올해 17년째인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 등 전국 문예회관에서 유치하는 우수 공연의 경비를 일부 지원한다.

한문연의 이승정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조기 공모를 결정했다”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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