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소상공인 제품 손쉽게 구매하도록 공공기관 연결... 온라인 공공마켓 21일 오픈...
서울시,소상공인 제품 손쉽게 구매하도록 공공기관 연결... 온라인 공공마켓 21일 오픈...
  • 한국스포츠통신=서재호기자
  • 승인 2020.09.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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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위기 소상공인 새 판로 지원… 소상공인 제품 공공구매 연 2천→1조 확대 목표
- 소상공인 누구나 판매자 등록…상담센터 개설, 찾아가는 컨설턴트 50명 배치해 지원

서울시가 소상공인 제품을 공공기관과 보조금 집행처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지자체 최초의 전용 마켓인 온라인쇼핑몰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seoul.s2b.kr)’을 21일(월) 오픈한다.
서울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할 수 있고 현재, 문구.사무용품부터 컴퓨터 등 전자기기, 가구, 청소용역, 공사까지 총 1만2천여 종의 제품 서비스가 거래되고 있다.

우선, 입점~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현장 컨설턴트 상담센터(☎02-3429-3175)’를 개소하고, 50인의 ‘전담 컨설턴트’를 배치했다. 
입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중소기업 현황정보 사이트에서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고, 사업자용 범용 공인인증서만 준비하면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업체 등록을 할 수 있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센터로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컨설턴트가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류준비와 신청절차, 상품등록, 운영방법도 알려준다.

공공기관들은 자치구별 판매자 검색기능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 업체와 제품을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빠른 배송이나 정기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한 제품 서비스 구매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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