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한 대표 소리꾼 이자람...마르케스의 ‘이방인의 노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4년 만에 대전에 오다.
세계가 주목한 대표 소리꾼 이자람...마르케스의 ‘이방인의 노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4년 만에 대전에 오다.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0.09.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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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5시 유튜브(YouTube),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KBS대전, 네이버 티브이(NAVER TV) 실시간 생중계 관람
- 음악, 판소리, 뮤지컬, 연극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 중인 대표 소리꾼
소리꾼 이자람 = 대전시 제공

작품‘이방인의 노래’는 남미문학의 거장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단편소설 '대통령 각하, 즐거운 여행을 이자람이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16년 예술의전당 초연 당시 마르케스와 이자람의 만남으로 호평 받았고, 부산, 천안, 전주, 인천 등 국내뿐만 아니라 프랑스, 대만, 루마니아, 일본 등 해외투어도 성공적이었다.

스위스 제네바가 배경으로 앰뷸런스 기사일과 허드렛일로 근근이 살아가는 오메로와 라사라 부부, 병을 고치기 위해 제네바를 찾은 전직 대통령이라는 세 인물의 우연한 만남과 변화의 과정을 이자람의 따뜻한 목소리로 그렸다.
또한, 판소리 춘향가 최연소 완창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갖고 있는 이자람은 외국 문학을 작창한 ‘사천가’, ‘억척가’, ‘노인과 바다’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판소리를 핫한 장르로 끌어 올린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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