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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리그] ‘최강 두산’ 두산, 초반 충격패 딛고 무한질주.... 최하위 충남도청 꺾고 5연승
[핸드볼리그] ‘최강 두산’ 두산, 초반 충격패 딛고 무한질주.... 최하위 충남도청 꺾고 5연승
  • 배기택 기자
  • 승인 2020.12.13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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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두산에게 초반 패배는 한 번의 실수였던 것일까. 
두산이 무서운 기세로 질주를 시작했다. 두산은 12월 13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최하위 충남도청을 30-24로 꺾고 5연승 행진을 질주했다. 

 

12월 13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 두산 황도엽이 슛을 하고있다
12월 13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두산과 충남도청의 경기에서 두산 황도엽이 슛을 하고있다

 

전반 16분까지 양 팀은 지공 위주로 팽팽하게 맞섰다. 두산이 한때 3점차로 앞서며 리드를 잡는 듯 했지만, 충남이 곧바로 남성욱(LB), 임효섭(RB), 오황제(LB)가 연속 득점하며 전반 18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전 우열을 가리지 못한 양팀은 후반들어서 다시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두산 조태훈(RB)이 공격에서 살아나며 흐름을 가져와 후반 5분 16-12로 격차를 4점차로 벌렸다. 추가 득점으로 6점차까지 달아난 두산은 이후 충남이 추격할 만하면 다시 도망가며 격차 유지했고,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두산 최종스코어 30-24로 승리했다. 

경기 MVP는 두산 김동명(6득점, 1어시스트)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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