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리포트] '고교 No.1 유격수의 위엄' 김도영, 동강대전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맹타
[함평 리포트] '고교 No.1 유격수의 위엄' 김도영, 동강대전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맹타
  • 전상일 기자
  • 승인 2021.03.27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스포츠통신 = 함평, 전상일 기자) 김도영(광주동성고 3학년)이 펄펄 날았다. 보여 줄 수있는 모든 것을 보여줬다.

김도영은 동강대와의 3월 25일 연습경기에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도루도 1개 기록했으며, 좌월 투런 홈런은 덤이었다. 이날 경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기아 타이거즈 1차지명 후보이자 고교 No.1 유격수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틀 전 문동주와의 맞대결에서 삼진을 당하기는 했지만, 현장을 찾은 많은 관계자가 김도영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내렸다. 

상대 팀이기도 한 진흥고 오철희 감독은 “같은 타자출신으로서 150km/h가 훨씬 넘는 공에 풀스윙을 돌리더라. 몸이 얼어서 배트가 안 나가는 것이 당연한데 근성이 대단한 아이다.”라며 상대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모 구단 관계자 또한 “타이밍은 나쁘지 않았다. 정말 좋은 선수.”라고 말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