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유리아와 보컬그룹 브로맨스의 멤버 이찬동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무대 준비
- 2021.4.2(금)~4.3(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021.4.3(토) 전국 메가박스 동시 생중계
- 2021.4.2(금)~4.3(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021.4.3(토) 전국 메가박스 동시 생중계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4월 야심차게 선보이는 상반기 최고 기대작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가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리그 오브 레전드’ 특유의 장엄하고 서정적인 음악에 감동을 더해줄 실력파 뮤지컬 배우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레드북>,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헤드윅>, <리지>, <작은 아씨들> 등 매 작품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하며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유리아와 뮤지컬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콜'에 출연, "머지않아 뮤지컬 스타가 될 것 같다"는 극찬을 들으며 <광화문연가>, <나빌레라>, <귀환>을 통해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보컬그룹 브로맨스의 멤버 이찬동이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무대에 합류하며 이들의 감동적인 목소리가 더해진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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