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올림픽제패 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최종...일반부 개인전 1위 김현종,기보배
제38회 올림픽제패 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최종...일반부 개인전 1위 김현종,기보배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1.06.22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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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파운드 일반부 1위 김종호 . 오유현 대학부 1위 김해인 . 박승현 -
제공:대한양궁협회

대한양궁협회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6월 16일~21일가지 6일간 제38회 올림픽제패 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예선전은 남녀 각 4거리(여자 30M, 50M, 60M, 70M, 남자 30M, 50M, 70M, 90M)에서 각 36발씩 기록하는 방식인 1440라운드로 진행되었다. 이후 거리별 기록을 합산하여 올림픽라운드(토너먼트) 대진표가 구성되고, 개인전, 단체전, 혼성 경기가 치러졌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김현종(국군체육부대)이 박민범(인천계양궁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6대 4로 승리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예선전에서 1364점으로 1위를 차지했던 이승윤(광주광역시남구청)은 4강에서 김현종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6대4로 패하며 아쉽게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는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국가대표 정다소미(현대백화점)를 상대로한 결승전에서 전성기 때의 기량을 보여주며, 세트스코어 6대2로 승리하며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이가현(대전시체육회)과 박재희(홍성군청)가 공동 3위를 자치했다.

컴파운드 일반부 경기에서는 김종호(현대제철)과 오유현(전북도청)이 일반부 남녀 각 1위를 자치했다. 대학부 경기에서는 안동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들이 상위권을 리드했다. 대학부 리커브 경기에서는 김가현(안동대)과 강고은(안동대)이 남녀 각 개인전 1위를 차지했으며, 대학부 컴파운드에서는 김해인(한국체대)과 박승현(한국체대)가 남녀 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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