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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조하은, 싱글 'Love is bad' 로 컴백!
싱어송라이터 조하은, 싱글 'Love is bad' 로 컴백!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 기자
  • 승인 2022.01.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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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핫도그엔터테인먼트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조하은이 1월 29일 8번째 싱글 앨범 ‘Love is bad’ 로 컴백한다.
조하은은 이전 조하(JOHA), 조조(jojo) 등의 이름을 통해 활동한 바 있는 뮤지션으로, 밝고 산뜻한 느낌의 멜로디에 가벼운 팝 재즈 느낌을 가미해 듣기 좋은 곡들을 발표하며 음악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2019년 조하(JOHA)로 발매한 곡인 ‘얼레리 꼴레리’는 지금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은근히 숨겨진 명곡’ 중 하나로 손꼽히며 꾸준히 추천 목록에 오르는 곡이다.
조하은은 이번 새 발표곡인 ‘Love is bad’에 대해 ‘항상 밝고 아름다운 사랑 노래를 부르던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방향성을 추구하는 곡’ 이라는 말로 새 곡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기존의 곡과는 분위기와 소재도 차이가 있지만, 형식 면에서도 재즈와 팝의 느낌이 강하던 지난 곡들과 달리 R&B에 좀 더 가까워졌다.
이번 발표하는 곡인 ‘Love is bad’ 에서는, 자신을 아프게 할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도 하게 되는  나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소재로 다뤘다. ‘처음에는 그렇게 스윗하게, 온 세상이 다 나인 것처럼’ 대하던 연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비하와 정서적 억압을 통해 자신을 억누르며 통제하려 하는 가스라이팅의 괴로움, 그것을 깨달은 가운데서도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을 곡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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