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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전국주니어] 신재준, 박예서 12세부 단식 우승, 김현학 10세부 2관왕
[제57회 전국주니어] 신재준, 박예서 12세부 단식 우승, 김현학 10세부 2관왕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 기자
  • 승인 2022.05.2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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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준(목행초) 박예서(명선초, 씽크론아카데미) 김현학 (전주 금암초)

신재준(목행초)과 박예서(명선초, 씽크론아카데미)가 제57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10세,12세부)대회 12세부 남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10세부는 전주금암초의 김현학과 김서현이 남.여 단식 동반우승을 차지했다. 신재준은 남자 12세부, 김현학은 남자 10세부 단.복식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 마지막날인 25일, 순창공설운동장코트에서 열린 남자 12세부 단식 결승에서 1번시드 신재준(목행초)는 2번시드 김동재(군위초)를 1시간 55분만에 6-2 7-5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재준은 1세트 초반 2-1로 리드를 잡았지만 자신의 서비스게임에서 더블폴트가 나오는 등 서브가 흔들리며 4번의 듀스 끝에 브레이크 당했다. 하지만 집중력을 더해 1세트를 40분만에 6-2로 챙겼다. 2세트 3-2에서 세 번의 듀스 끝에 상대의 서비스게임을 가져오며 4-2로 점수차를 벌려 5-3까지 달아났다. 김동재의 반격으로 5-5까지 팽팽하게 게임이 길어졌지만 두게임 연속으로 신재준이 챙기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12세부 남자복식 우승은 복식 1번시드 김동재(군위초)/신재준(목행초)조가 김승환(안동용상초)/서민식(양구초)조를 8-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12세부 단식결승에 올랐던 신재준과 김동재는 복식우승을 합작해 신재준은 단.복식 2관왕을, 김동재는 단식우승, 복식 준우승의 성적을 올렸다.

12세부 여자단식은 2번시드 박예서(명선초, 씽크론아카데미)가 1번시드 심시연(동춘천초)에게 4-6 6-0 6-0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시간 2시간 41분

경기초반 심시연의 적극적인 공격에 힘을 쓰지 못하고 1세트를 넘겨준 박예서는 2세트부터 차분하게 자신의 플레이를 되찾으며 6-0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세트올 이후 5분간의 휴식을 갖은 박예서는 1세트와 정반대로 흐름을 빼앗기지 않고 경기를 주도해 또다시 베이글 스코어를 기록하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12세부 단식 결승대결을 펼친 박예서와 심시연은 여자복식에서는 승패가 엇갈렸다. 단식 우승을 차지한 박예서는 양서정(오산GS)과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차지했고 단식 준우승을 차지한 심시연은 양구비봉초의 염시아와 찍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10세부 남.여 단식은 전주금암초의 잔치가 됐다.

남자10세부 3번시드 김현학은 남자단식에서 김진혁(안성죽산초)을 경기시작 59분만에 6-1 6-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학은 방준영과 손발을 맞춰 박도완(안동용상초)/박은준(부천GS)조를 8-6으로 이기고 10세부 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10세부 여자단식 결승에서는 1번시드 김서현이 2번시드 안희지(탄벌초)를 6-3 6-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복식은 4번시드 안성 죽산초의 김태희(0326)/황사랑조가 1번시드 서승연(부천GS)/안희지(탄벌초)조를 8-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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