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최형만의 신앙에세이 예능인을 통해 잊혀진 기억을 되살려
다시 행복한 삶으로 회귀하길 바란다고 저자는 말한다.
유능한 뱃사람들은 순풍이 불 때만 배를 띄우는 것이 아니라 역풍이 부는 상황에서도
삼각돛을 활용해 지그재그 형태로 항해한다.
이때의 삼각돛이 바로 인생의 ‘키’이다.
순풍 속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역풍이 불 때
진정한 삶의 의미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기대하진 않았지만 기도하는 분들로 인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저자가 전했다.
추천해준 구창모, 응원해준 이상운 개그맨, 자기 일처럼 좋아해주는 권영찬 교수
같은 교회에 출석하는 이광기에게 깊은 감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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