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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예선 대진 추첨... 벨기에와 홈경기 치른다.
대한민국,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예선 대진 추첨... 벨기에와 홈경기 치른다.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 기자
  • 승인 2022.11.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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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니스 남자 대표팀이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예선에서 벨기에와 홈경기를 치른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이 27일 발표한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예선 대진 추첨 결과, 대한민국은 8번 시드의 벨기에를 상대한다. 현재 국가 랭킹은 대한민국이 22위, 벨기에가 12위이다.

경기는 2월 3일부터 4일까지 또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국내에서 열리며 4단식 1복식으로 진행된다.

데이비스컵은 ‘테니스 월드컵’으로 불리는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이다.

올해 파이널스에 진출한 최종 16개국 중 결승에 진출한 캐나다, 호주, 와일드카드를 받은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국이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스로 직행했다.

나머지 12개국은 월드그룹 1에서 승리한 12개국과 파이널스 진출권을 놓고 홈, 어웨이 방식으로 맞붙는다. 승리하면 9월에 열리는 파이널스 조별리그에 진출하고 패하면 월드그룹 1로 내려간다.

대한민국은 올해 오스트리아와의 예선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15년 만에 세계 16강 파이널스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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