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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테크 스타트업 필더필-국제무용협회 업무협약(MOU) 체결!
컬처테크 스타트업 필더필-국제무용협회 업무협약(MOU) 체결!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 기자
  • 승인 2022.12.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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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시댄스)

유네스코 산하 국제무용협회(CID-UNESCO) 한국본부와 문화예술 특화 OTT ‘오아라이브(OALIVE)’를 운영하는 ㈜필더필는 지난 12일 대한민국 무용예술 발전 및 국내외 문화사업 교류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는 무용계 발전을 위해 매년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시댄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해외의 최정상급 작품과 라이징 스타를 한국 관객에게 소개하고, 한국의 무용가를 해외에 진출시키는 가교 역할을 25년 째 하고 있다.

㈜필더필은 지난 4월 문화예술 특화 OTT ‘오아라이브’를 런칭, 국내 최고 수준의 극단인 극공작소 마방진의 작품을 비롯하여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공연예술 영상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으며, 플랫폼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해 MYSC(엠와이소셜컴퍼니), 서울대기술지주주식회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외 우수한 무용 작품을 ‘오아라이브’에 온라인으로 유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위해 플랫폼 내 ‘SIDance 전용관’을 개설하기로 했다. 전용관에 작품을 올릴 국내 무용단체들은 이미 상당수 확보된 상태이며 외국 무용가들의 참여도 조만간 시작될 전망이다.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이종호 회장은 “그동안 양질의 국내외 무용작품을 더 널리 확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고민해왔는데, 필더필과의 협력으로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영상을 통한 무용문화의 확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필더필의 신다혜 대표는 “온라인 공연 작품 유통에 있어 우수한 작품 발굴이 대단히 중요한 영역이며, 이를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지난 25년간 국내외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관객에게 선보여 온 무용분야 최고의 기관과 함께 더 많은 관객에게 무용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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