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전두운동장)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제 72회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 중등부 대회에서 청주남중학교가 대서중학교를 상대로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풀백 포지션의 조수민의 활약에 힘입어 24 대 17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은 곽철웅 코치는 "태클, 럭크, 오프사이드를 중점적으로 가르친 것이 주요했다. 2017년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인 만큼 더욱 더 기쁘다" 소감을 전했다.
청주남중 24 대 17 대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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