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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템즈강 ‘IFS 케이블카’ 방문하여 한강 ‘곤돌라’ 구상 밝혀 ... 뚝섬, 잠실, 서울숲, 상암 후보지 중 민간투자 제안 검토
런던 템즈강 ‘IFS 케이블카’ 방문하여 한강 ‘곤돌라’ 구상 밝혀 ... 뚝섬, 잠실, 서울숲, 상암 후보지 중 민간투자 제안 검토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 기자
  • 승인 2023.03.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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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을 색다르게 조망하는 랜드마크?뷰포인트로 도심 관광객 유인효과 기대

오세훈 시장은 13일(월) 템즈강에 위치한 ‘IFS 클라우드 케이블카’ 현장을 방문하여 템즈강의 수변경관을 조망한 자리에서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강변 주요 여가문화 거점을 공중으로 연결하는 ‘곤돌라’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울시가 구상하고 있는 한강 ‘곤돌라’의 핵심은 런던과 같이 수변공간의이동성을 확장하고, 색다른 경험을 통한 여가문화 명소를 조성하는 것이다. 후보지로 검토 중인 뚝섬, 잠실, 서울숲, 상암 일대는 시민이 즐겨 찾는 공간이지만 교통 접근성·연결성이 부족하여 ‘곤돌라’와 같은 신(新) 교통수단의 보완이 필요한 지역이다.

또한, 시는 한강 ‘곤돌라’가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기능 이외에도 한강을색다르게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기존 여의도, 반포 한강공원 등 도심에 집중되는 관광객을 유인해 보다넓게 한강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뚝섬, 잠실, 서울숲, 상암 등 여러 후보지에 대한 민간투자 제안을 받고, 기술적 타당성, 교통·환경적 영향성, 수요 등 다양하고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 한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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