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6-12 20:51 (수)
[KBS 금이야옥이야] '해결사' 서준영, 가족들 '쌈닭 본능'에 중재자 역할 톡톡!
[KBS 금이야옥이야] '해결사' 서준영, 가족들 '쌈닭 본능'에 중재자 역할 톡톡!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3.06.02 2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 금강산(서준영 분)은 옥준표(김하겸 분)에게 속았다며 폭주하는 금잔디(김시은 분)를 노련하게 진정시키며 다정다감 아빠미를 대방출했다.

'엄카 찬스'를 자랑하던 준표의 제안으로 떡볶이를 먹으러 간 잔디는, 카드 승인 불가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결국 자신의 용돈을 털어 떡볶이 값을 지불했다.

"어떻게 나한테 덤터기를 씌워?"라며 분노하는 잔디에게 강산은 "준표가 계산해달라고 부탁도 안했는데 네가 먼저 나서서 만원 냈다며", "갚으라고 하면 되지", "친구끼리 누가 내면 어때" 등 침착한 대응으로 잔디의 분노를 가라앉혔다.

한편, '썬 제과점' 동규선(이윤성 분)&옥미래(윤다영 분)와 '홍도네 손맛' 마홍도(송채환 분)&이예주(강다현 분) 사이에 젓갈 냄새로 인한 다툼이 벌어져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규선은 골목에 젓갈 냄새가 진동하니 가게 앞 반찬 매대를 치워달라 요구했고, 홍도와 예주는 본인들을 음해한다며 반발했다.

이들의 다툼을 목격한 뒤 사태 파악에 나선 강산은 매대 근처 바닥에 떨어져 있는 젓갈 무침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예주가 반찬을 리필하다가 쏟은 젓갈이 구석에 떨어져 고약한 냄새를 풍긴 것이었다.

자신의 실수를 인지하고 어쩔 줄 몰라하는 예주에게 강산은 "제대로 치웠어야지. 이 황석어 젓갈은 냄새가 보통 심한 게 아니잖아"라며 단단히 타이르는가 하면, 규선을 찾아가 정중하게 사과했다. 규선과 미래도 진심으로 사과를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