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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서리풀 휴(休) 갤러리”... 말의 달_김민주 개인전
서초문화재단“서리풀 휴(休) 갤러리”... 말의 달_김민주 개인전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3.07.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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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달_김민주 개인전 7월 7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
- 청년예술가 활동 기반 강화를 위한 기획전시 진행
-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하여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 지역사회 예술 발전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거점 공간
전시전경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 서리풀 휴(休) 갤러리에서는 서초구의 문화도시 실현과 질 높은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전시마다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소개한다. 

이번 '말의 달_김민주 개인전'은 작가를 자신을 표현한 '말'과 그의 재능을 표현하는 '달'을 소재로 하여 일상에서 외부 세계와 끊임없이 충돌하고, 그 과정에서 겪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작가 특유의 동화 같은 차분한 색감과 이를 서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이루어진 전시이다.

김민주 작가의 작품은 시리즈 형식으로 구분되며, 이번 전시에서는 ‘말의 달’과 ‘말의 산’ 두 가지 시리즈를 보여준다. 작품에서 보여주는 시리즈의 내용은 일상에서 마주한 개인적인 경험을 다듬고, 상상을 더하여 이야기로 만들어 작품으로 표현한다. 작가의 사적인 영역을 표현했지만 작가가 느끼는 일상의 경험과 감정변화, 불안은 대게 또래 청년들과 청년예술가가 겪는 일종의 성장통과 같다. 이번 전시를 통해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대한 불안과 열정을 안고 가는 사람들에게 잘하고 있다는 위로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김민주 작가는 ‘작품이 개인의 사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지만, 관람객의 경험과 어느 지점에서 맞닿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일상에 위로가 될 수 있는 그런 전시였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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