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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MZ 세대도 아우르는 여름 리메이크 ‘이십세기 힛트쏭’...1위 조용필 ‘여행을 떠나요(1985)’, 2위 듀스 ‘여름 안에서(1994)’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MZ 세대도 아우르는 여름 리메이크 ‘이십세기 힛트쏭’...1위 조용필 ‘여행을 떠나요(1985)’, 2위 듀스 ‘여름 안에서(1994)’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3.07.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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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 여름 휴가 누구랑 갔나? 휴가 떠날 때 듣기 좋은 ‘이십세기 힛트쏭’
- 이십세기 힛트쏭 “이게 원곡이라고?” ” 원곡부터 리메이크까지 일석이조 여름 휴가 플레이리스트

28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더위 비켜~! 휴가 준비 여름 리메이크 힛-트쏭’을 주제로 여름을 대표하는 원곡부터 원곡을 지워버릴 정도의 완벽한 리메이크 곡까지 세대 대통합을 이룬 대표적인 휴가송이 공개됐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자동반사 박수 “짝짝짝!” 10위 곡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2003)’를 시작으로 원곡보다 리메이크 곡이 더 유명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김장훈을 원곡자로 알고 있는 9위 윤종신의 ‘고속도로 로맨스(2001)’, 한국뿐 아니라 해외까지 휩쓴 여름 노래이자 MZ 세대에겐 볼빨간 사춘기의 노래로 더 익숙한 8위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2003)’, 발매 17년이 지난 지금도 노래방 순위 100위권 안에 드는 학창 시절 코인 노래방의 추억이 담긴 7위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2005)’ 등이 여름 대표 휴가송으로 차례로 소개됐다.
다음으로 MZ 세대에겐 오마이걸의 노래로 알려진, 팀명부터 상큼한 열대과일인 파파야의 ‘내 얘길 들어봐(2000)’가 6위, 전설적인 록그룹 들국화의 베이시스트 최성원이 제주도에서 머물며 만든 곡이자 원곡을 뛰어넘는 성시경의 리메이크로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명곡이 된 ‘제주도의 푸른밤(1988)’이 5위에 랭크됐다.

1997년 여름 가요계를 강타한 곡으로 파도가 연상되는 파도춤으로 유명한 UP의 ‘바다(1997)’가 4위를 기록했고, “와우! 여름이다!” 여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룹 1위이자 여름 노래 장인 쿨의 ‘해변의 여인(1997)’이 3위, 1994년 서울 역사상 최악의 폭염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준 듀스의 ‘여름 안에서(1994)’가 2위를 차지했다.

MC 김희철이 듣자마자 “스케줄 다 펑크 내고 여행 가고 싶다!”를 외치게 한 떼창 유발곡이자 세대 대통합을 이룬 믿고 듣는 대박 원조 썸머쏭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1985)’가 대망의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이십세기 힛트쏭 174회에서는 이동근 아나운서가 잔뜩 성난 몸을 공개한 MC 김희철에게 “얼마 전 다녀온 여름 휴가 누구랑 다녀오셨냐”라고 물으며 MC 김민아와 함께 같이 간 상대를 추문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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