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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회 디 오픈 챔피언십, 美 브라이언 하먼, '왼손 스윙'으로 메이저 대회 제패
제151회 디 오픈 챔피언십, 美 브라이언 하먼, '왼손 스윙'으로 메이저 대회 제패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3.08.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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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오픈’ 우승하며 클라레 저그 품은 ‘작은 거인’ 美 브라이언 하먼...우승 상금은 300만 달러(한화 약 38억6천만 원).
[사진= R&A via Getty Images(Stuart Franklin)제공:골프헤럴드]

\미국 골퍼 브라이언 하먼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펼쳐진 ‘제151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천650만 달러, 이하 디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하먼은 지난 7월2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위럴에 위치한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으며 1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하먼은 공동 2위 선수들을 6타 차로 여유롭게 따돌리고 ‘디 오픈’ 우승 트로피인 클라레 저그를 품에 안았다. 
이에 골프헤럴드는 170센티미터라는 왜소한 키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작은 거인’ 브라이언 하먼을 2023년 8월호 커버로 선정했다. 한편, 
한국 선수로는 김주형이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2위에 오르며, ‘디 오픈’ 사상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07년 최경주가 기록한 공동 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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