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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취임음악회... 8월 8일(화) 티켓 오픈
청주시립합창단,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취임음악회... 8월 8일(화) 티켓 오픈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23.08.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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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 이민영 예술감독

청주시립합창단은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취임음악회 ‘Händel in Italia’‘를 오는 9월 7일 저녁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Händel in Italia’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중들에게 드라마나 영화 등을 통해서 많이 알려진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Entrance of the Queen of Sheba를 시작으로 ▲Ombra maifu ▲Tornami a Vagheggiar ▲Lacia ch’io Pianga ▲Dixit Dominus 곡으로 구성되며 청주시립교향악단과 솔리스트의 협연, 청주시립합창단의 합창으로 연주된다. 

마지막을 장식할 곡은 헨델의 대표적인 합창 작품 중 하나로 역동적인 음악적 소재와 표현이 돋보이는 합창곡‘딕시트 도미누스(Dixit Dominus)’를 청주시립합창단 환상의 하모니로 취임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연주에는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소프라노 윤성회, 카운터테너 이희상, 테너 윤정수, 바리톤 오동규, 엘렉톤 장시온, 청주시립교향악단이 협연한다.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깊이 있는 정통 클래식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청주시립합창단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관객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장르의 맞춤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민영 지휘자는 한양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했고 졸업 후 도미 미국 USC 대학원 합창지휘(M.M)을 졸업했으며 미국 Piedmont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 명예박사를 받았다. 

춘천, 익산, 고양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한국지휘자협회 이사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햔양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5일 청주시립합창단 제6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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