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비타민' 츄, 우기X츠키 이끈다... 여돌 대장으로 급발진! 신규 예능 10월 전격 공개!
츄, '여자아이들' 우기, '빌리' 츠키까지 '극강의 하이텐션' 걸(girl)들이 뭉쳐 '우주 진출'의 꿈을 본격화한다.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우주 클래스 도약을 위한 별별 능력 업뎃기 별의별걸'은 11일 츄, 우기, 츠키의 캐스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10월 중 U+모바일TV에서 공개 예정인 '별의별걸'은 K-POP 시장을 뒤이을 우주 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츄, 우기, 츠키의 특별한 능력 개발기를 담은 하이텐션 멤버라이어티이다.
이들은 우주 상식부터 지구상에 없는 우주급 텐션, 블랙홀 같은 매력 등 이제껏 어느 예능에서도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재능 훈련을 예고하고 나섰다.
특히, 보는 사람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K-POP계의 '인간 비타민' 츄, 특유의 솔직함과 당당함으로 무장한 '예능계 블루칩' 우기, 엉뚱발랄한 사랑스러움을 무기로 예능까지 섭렵한 '만능캐' 츠키의 극강 조합이 한데 모여 '예능캐 아이돌'의 정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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