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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박정연‘연인’에 이어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장… 수퍼 루키 ‘입증’
신예 박정연‘연인’에 이어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장… 수퍼 루키 ‘입증’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3.11.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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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실습생 혜원 役으로 분해…. 안정감 있는 연기 ‘눈길’
- 심상치 않은 작품 행보! 높은 화제성을 가진 작품들 속 두드러지는 존재감
- 신예 박정연이 보여줄 앞으로의 필모 ‘기대↑’
사진=Netflix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방송화면 캡쳐

신예 박정연이 드라마 ‘연인’에 이어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도 출연해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정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명신대병원 간호 실습생 혜원 역으로 분한 박정연. 평소 출연작마다 안정감 있는 연기로 맡은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는 그가, 이번 작품에서도 간호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인 실습생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현재 MBC 금토 드라마 ‘연인’에서 종종이 역으로 활약 중인 박정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또다시 얼굴을 내비치며 심상치 않은 작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마다 본인만의 매력과 뛰어난 역량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는 중인 신예 박정연.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만큼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필모가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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