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국 인턴의 러블리한 오피스룩 돋보여… 시청자 호응↑
- 남은 회차에서 보여줄 김향기의 매력적인 연기와 스타일링 기대 모아져
- 남은 회차에서 보여줄 김향기의 매력적인 연기와 스타일링 기대 모아져
훌루 재팬 오리지널 드라마 ‘플레이, 플리’에서 김향기의 다양한 스타일링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달콤 쌉쌀한 로맨스부터 많은 공감을 이끄는 현실 연기까지, 김향기의 폭넓은 연기 역량이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스타일링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극 중 김향기는 평범한 대학생 ‘송한주’이자 음악 인플루언서 ‘플리’를 연기한다. 송한주는 꿈과 사랑의 성장통을 겪는 20대 청춘으로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을 법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방송국 인턴 송한주의 스타일링 역시 호응을 얻고 있다. 김향기는 세미 정장부터 기존의 캐주얼함은 유지하되, 직장 생활에 필요한 단정함까지 살린 다양한 컨셉으로 러블리한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이렇듯 ‘플레이, 플리’ 속 송한주의 적재적소 스타일링은 김향기가 캐릭터 분석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보이는 대목이다.
한편, 국내는 티빙에서 독점 공개 중인 ‘플레이, 플리’는 이번 주 토요일에 마지막 7, 8회 공개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김향기가 얼마나 매력적인 연기와 스타일링으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지 그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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