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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 ...문지인 득점 힘입어 4강 진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 ...문지인 득점 힘입어 4강 진출!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3.12.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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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 문지인과 정혜인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우승팀 강등 징크스를 깨고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액셔니스타(이하 액셔니)'와 'FC불나비(이하 불나비)'의 슈퍼리그 A조 두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초반에는 불나비에 새롭게 합류한 강보람과 이승연이 액셔니를 쉴 새 없이 압박했다. 하지만 액셔니의 에이스 정혜인이 전반 4분 골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주도권을 뺏긴 불나비의 강보람과 이승연은 더욱 액셔니를 압박했으나, 불나비는 공격을 점수로 연결하진 못했다. 전반 9분 액셔니의 프리킥 상황에서 정혜인이 직접 때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바깥쪽으로 튕겨져 나왔고, 흘러나온 세컨볼을 문지인이 그대로 골로 넣으면서 스코어는 2:0까지 벌어졌다.

이렇게 액셔니가 주도하는 전반전이 끝났고, 이어진 후반전에서도 분위기에 힘입은 정혜인이 불나비의 벌집 수비를 뚫고 간단하게 슈팅까지 했고, 이는 팀의 세 번째 득점으로 이어졌다. 액셔니 선수들의 감탄을 부르는 플레이와 환상의 호흡에 타 팀 선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불나비는 채연의 만회 골로 스코어를 좁혀 보려 했지만 실패했고, 우승은 액셔니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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