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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인천광역시청에 역전승 2위 탈환 ... MVP는 10골 3어시스트 기록한 서울시청 조은빈
서울시청, 인천광역시청에 역전승 2위 탈환 ... MVP는 10골 3어시스트 기록한 서울시청 조은빈
  • 한국스포츠통신=서재호기자
  • 승인 2024.01.19 2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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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우빛나 12골 3어시스트 기록
- 인천광역시청 이효진 역대 3호 600어시스트 달성

서울시청은 19일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인천광역시청에 30-28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시청이 4승 1무 1패 승점 9점으로 경남개발공사에 내줬던 2위를 탈환했다. 

최근 경기의 흐름으로 보아 서울시청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인천광역시청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인천광역시청은 임서영의 돌파와 차서연의 윙 그리고 이효진의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올렸고, 서울시청은 우빛나의 돌파와 권한나의 중거리 슛이 위력을 발휘했다.

초반부터 1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을 이어가다 이효진과 강은서의 중거리 슛과 이가은 골키퍼의 세이브로 인천광역시청이 13-10까지 격차를 벌렸다. 
인천의 실수가 나오면서 15-14까지 쫓겼지만, 이가은 골키퍼의 세이브가 연속으로 나오면서 인천광역시청이 연달아 골을 넣어 18-14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은 인천광역시청의 공격이 무뎌져 4분 20초 만에 첫 골을 넣었다. 서울시청은 3골을 연달아 넣으며 흐름을 주도하며 20-20 동점을 만들었다.

조은빈이 후반에 살아나면서 서울시청이 흐름을 주도하며 연속 골을 기록해 30-26, 4점 차까지 달아났다. 결국 서울시청이 30-28로 승리를 거뒀다.

서울시청은 우빛나가 12골, 조은빈 선수가 10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이가은 골키퍼가 후반 결정적일 때 선방하며 8세이브를 기록했다.

인천광역시청은 이효진이 7골, 임서영과 차서연이 6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이가은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효진은 5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통산 역대 3호 6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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