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4-26 16:07 (금)
배우 한수아,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공마리’ 역 캐스팅 캐스팅 ... 첫 주말 드라마 도전
배우 한수아,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공마리’ 역 캐스팅 캐스팅 ... 첫 주말 드라마 도전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4.02.07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영화 ‘노이즈’-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까지 스크린-브라운관 섭렵 준비 완료!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극 중 한수아는 ‘공마리’역을 맡았다. 교통사고로 12세 정도의 지능과 사고력을 가졌지만 늘 해맑고 순수한 인물. 필승(지현우 분)을 짝사랑하며 직진하는 모습으로 당돌한 매력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한수아는 2020년 영화 ‘런 보이 런’으로 데뷔해 SBS ‘펜트하우스’, KBS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웹드라마 ‘잘 하고 싶어’,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파트타임 멜로’, ‘치얼업’, ‘나를 쏘다’ 등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마스크로 OTT와 브라운관을 모두 섭렵했다. 
최근 영화 ‘노이즈’에 캐스팅되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에 첫 주말 드라마에 도전하는 한수아가 보여줄 연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