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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춘 영화의 레전드 "비트"와 "태양은 없다" 극장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한국 청춘 영화의 레전드 "비트"와 "태양은 없다" 극장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4.02.17 0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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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영화만의 분위기가 확연하게 담긴 비주얼로 극장 개봉 기대감 고조
- "비트" 3월 6일, "태양은 없다' 3월 13일 개봉 확정!!
- 정우성 X 이정재 X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비트> 스틸

3월 6일, 13일 극장 개봉일을 확정한 영화 <비트>와 <태양은 없다>가 2024년 버전의 새로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먼저 <비트>의 포스터는 지금까지도 예능과 유튜브 등 각종 콘텐츠를 통해 무수히 회자되고 있는 명장면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밤 오토바이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정우성의 자유로운 포즈는 ‘비트’ 감성의 절정을 느끼게 한다. 함께 공개된 <태양은 없다> 포스터는 당대 최고의 청춘 아이콘이었던 정우성과 이정재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다. 
비오는 거리에서 서로를 응시하고있는 정우성과 이정재의 모습은 <태양은 없다>만의 패기 넘치는 청춘들의 에너지와 함께 두 배우의 완벽한 시너지를 다시금 실감케 한다.

 <태양은 없다> 스틸

한편, <비트>와 <태양은 없다>는 세기말 시절 방황하는 청춘들의 꿈과 좌절 그리고 우정을 스타일리쉬하게 담아낸 영화로, <비트>는 우울하고 반항적인 10대 청춘들의 초상을, <태양은 없다>는 인생 밑바닥에서 끊임없이 내일을 꿈꾸는 20대 청춘들의 무모한 패기를 그려내 한국 청춘 영화의 레전드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영화 <서울의 봄>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김성수 감독과 배우 정우성의 인연이 시작된 작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레트로, Y2K 감성을 선호하는 요즘 MZ세대들에게도 극장에서 새롭게 즐길만한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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