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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진오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임금 ‘해종’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배우 전진오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임금 ‘해종’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4.02.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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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보다 가족이 우선인 임금 ‘해종’, ‘고군분투 부성애’ 선보인다!
- 첫 왕 역할 도전! 인상적인 연기와 유일무이 캐릭터로 눈도장, 탄탄한 존재감 구축 예정
배우 전진오 [사진제공=YK미디어플러스]

오는 3월 9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 예정인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평탄한 삶을 살던 세자가 세자빈으로 간택된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두 청춘 남녀의 파란만장 도주기를 다룬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다.
 
전진오는 세자 이건과 도성대군의 아버지이자 중전의 남편인 임금 ‘해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사라진 세자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선택을 하는 인물인 ‘해종’은 권력이 우선인 전형적인 왕이 아닌 가족의 행복과 안위가 최우선인 아버지이자 남편이다. 전진오는 애틋한 부성애를 가진 아버지이자 듬직한 남편의 따뜻한 면모를 그려 낼 예정이다.
 

지난 13일 공개된 ‘세자라 사라졌다’의 2차 티저를 통해 “살아만 있거라”, “내 반드시 너를 찾아낼 것이다”라는 절박한 ‘해종’의 목소리가 등장하며 세자를 지키려는 ‘해종’의 절절한 부성애와 팽팽한 극의 긴장감을 엿보게 했다.
 
전진오는 2003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경이로운 소문’, ‘작은 아씨들’, ‘천원짜리 변호사’, ‘재벌집 막내아들’, ‘더 글로리’를 비롯해 영화 ‘범죄도시2’,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인상적인 연기와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연인’파트2에서 악역의 축을 담당하는 윤친왕의 수족 ‘맹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신스틸러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극을 탄탄하게 받치는 연기력과 인상적인 존재감으로 활약을 펼치며 자신만의 영역을 견고히 구축하고 있는 전진오가 임금 ‘해종’을 통해 보여줄 연기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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