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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상무피닉스 꺾고 2연패 탈출하며 3위 추격 나서 ... 정수영 12골 7어시스트 승리 이끌며 매치 MVP에 선정
인천도시공사, 상무피닉스 꺾고 2연패 탈출하며 3위 추격 나서 ... 정수영 12골 7어시스트 승리 이끌며 매치 MVP에 선정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24.03.2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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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도시공사 이창우 골키퍼 12 세이브로 골문 든든히 지켜
- 상무피닉스 이병주 8골, 이준희, 박세웅, 김재순이 각각 4골씩 기록했으나 높은 인천의 벽 실감

인천도시공사가 상무피닉스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하며 3위 추격에 나섰다.

인천도시공사는 21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4차전에서 상무피닉스를 31-28로 이겼다.

2연패에서 탈출한 인천도시공사는 11승 1무 7패, 승점 23점으로 4위를 유지했지만, 3위 하남시청에 1점 차로 따라붙었다.

3연패에 빠진 상무피닉스는 3승 1무 15패로 승점 7점에 머물렀지만, 5위를 유지했다. 인천도시공사가 상무피닉스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뒀다. 

전반은 빠른 공격을 주고받으며 숨 가쁘게 진행됐다. 초반에 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이 거침없는 돌파로 골을 넣어 7-3으로 앞섰다. 

상무피닉스의 중거리 슛이 터지면서 7-5로 따라붙었지만, 이창우 골키퍼의 선방과 진유성을 활용한 피벗 플레이로 연속 골을 넣으면서 인천도시공사가 다시 13-7로 달아났다.

상무피닉스 안재필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16-13까지 따라붙었지만, 인천도시공사가 17-13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에도 정수영의 화려한 플레이가 이어졌다. 스카이 플레이와 스틸에 이은 속공 등으로 4골을 연달아 넣어 23-14로 달아났다. 

인천도시공사 심재복의 연속 골이 나오면서 다시 27-22로 달아났지만, 상무피닉스의 중거리 슛이 연달아 터지면서 28-26까지 추격했다. 인천도시공사가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31-28로 승리를 거뒀다.

인천도시공사 정수영이 역대 1호 900골 기록을 달성, 12골에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해 19개의 공격 포인트를 만들며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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