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5 일째 경기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6일 캐나다,캘거리 National Sports Centre,에서 열린 캐나다오푼 대회 5일째 경기
여자단식 안세영(광주체고2년)은 fabienne DEPREZ 를 2:0 스코어로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복식에서는 장예나(김천시청),김혜린(인천국제공항)이 정경은(김천시청),백하나(MG새마을금고)조를 2:1스코어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경기는 8일 새벽 4시에 진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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