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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게 이렇게 잘생길 일?” 방탄소년단 뷔의 요염한 시선에 세계가 경악
“게임하는게 이렇게 잘생길 일?” 방탄소년단 뷔의 요염한 시선에 세계가 경악
  • 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 승인 2019.08.04 16:5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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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통신=배기택기자) 지난 30일 방탄소년단의 자체예능 ‘달려라 방탄 82화’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영상 속 뷔의 아름다운 모습이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연예 매체 ‘케이팝몬스터(KPOPMONSTER)’는 ‘방탄소년단 뷔의 요염한 시선에 세계가 경악...단지 게임 규칙 듣고 있는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섹슈얼한 매력으로 K-POP 팬들에게 충격울 줬다’는 제목을 기사를 통해 뷔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담았다. 

 

매체는 “달려라 방탄 81화부터 추첨을 통해 두 팀으로 나뉘어 VR게임을 하던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벌칙을 건 게임 대결을 펼쳤다. 재치넘치는 뷔의 대활약으로 뷔가 속한 팀이 승승장구 압승을 거두던 중 마지막 게임은 유명한 호러 게임인 ‘화이트 데이 게임’으로 결정되었다.

 

제작진이 마지막 게임의 룰과 벌칙에 대해 설명하던 중 이를 듣고있던 뷔의 얼굴이 잠깐 화면에 비쳤고 너무나 요염하고 잘생긴 뷔의 모습이 크게 화제가 됐다.

 

뷔는 게임을 하느라 부스스해진 머리, 멤버 정국의 어깨에 올려진 팔, 엄지손가락을 가볍게 앞니로 물며 게임을 설명하는 제작진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헬멧 덕분에 부스스해진 머리카락이 그의 섹시함을 극대화시켰고 이 장면은 마치 예술과도 같았다

 

방탄소년단의 팬들 뿐 아니라 다른 K-POP 팬들 사이에서도 캡쳐 사진이 유명세를 타면서 전 세계의 팬들이 뷔의 위험한 성적 매력과 외모에 매료되었다.” 라며 당시의 흥분된 분위기를 전했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화제가 될 줄 알았다. 이 모습 너무 좋아서 다른 멤버의 팬이지만 무심코 일시정지해버렸다”, “너무 미남이다. 이거 예능 아니고 영화죠?”, “역시나 방탄소년단 뷔 소문대로 굉장한 미남이구나”, “뷔가 게임 속 캐릭터같다. VR게임하고나면 나는 오징어가 되는데 뷔는 이렇게 잘생길 일?” 이라는 격렬한 반응으로 뷔의 모습을 담은 캡쳐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며 뷔의 충격적인 외모를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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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yasotto@yahoo.es 2019-08-05 18:55:43
Stunning gaze #BTSV #V #Taehyung #방탄소년단뷔 #방탄소년단 #뷔 #金泰亨 #방탄소년단

sorayasotto@yahoo.es 2019-08-05 18:53:17
La mirada de Tae es fascinante #BTSV #V #Taehyung #방탄소년단뷔 #방탄소년단 #뷔 #金泰亨 #방탄소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