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이크의 남자" 방탄소년단 뷔, 아랍미녀들 마음 사로잡은 중동의 세젤남
"그린마이크의 남자" 방탄소년단 뷔, 아랍미녀들 마음 사로잡은 중동의 세젤남
  • 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 승인 2019.10.12 16: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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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통신=배윤조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해외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독 스타디움 콘서트를 열었다.

 

11일 오후 7시 30분(이하 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공연의 막이 올랐다. 이날 공연은 3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함께 호흡했다.

'Dionysus(디오니소스)', 'Not Today(낫 투데이)'로 공연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 처음 만난 중동 지역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공연을 앞두고 리야드의 랜드마크인 킹덤 타워, 올라야 타워 등은 건물 조명을 보랏빛으로 장식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이날 공연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한국과 사우디 양국의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특히 뷔는 곱슬곱슬하게 볶은 머리와 한층 더 어려진듯한 외모로 절정의 미모를 선보였는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그린 마이크의 사나이"와 "태형이" 나란히 실시간 트렌딩을 장식하며 화제에 올랐다.

 

그린컬러의 마이크를 들고 노래 하는 뷔의 모습에 많은 대중들이 "그린 마이크의 저 남자가 누구냐", "그린 마이크의 남자가 내 마음을 빼앗아 갔다", "그린 마이크 색을 제발 바꾸지 말아라, 그가 누구인지 끝까지 알 수 있게"라며 트위터를 점령했기 때문이다.
뷔의 섹시하고 관능적인 싱귤래리티 무대 역시 콘서트 직후 월드와이드 실트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증명했다.
얼마 전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가 1억 1500만뷰를 돌파했다.

 

그룹의 솔로곡 중 최단기간 1억뷰 기록을 갖고 있는 싱귤래리티는 세련된 곡 구성과 뷔의 소울풀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그룹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는 평을 받은 곡이다.

싱귤래리티는 평단의 극찬 속에 팬들은 물론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최단기간 1억 1500만뷰 달성으로 명곡의 위력을 보여 주고 있다.

영미권 최대 한류매체 올케이팝은 "11곡의 K-팝 아이돌 솔로 최애곡"이라는 기사에서 그룹의 노래와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하는 11개의 매력적인 K-팝 솔로곡을 선정했다.

"러브유어셀프 티어앨범의 인트로인 싱귤래리티는 공개되자마자 대히트를 기록했다. 관능적이고 유혹적인 이 곡은 뷔의 보컬기량은 물론 결코 올드해지지 않는 세련되고 정교한 사운드와 원초적인 감정을 잘 보여준다"

 

매체는 클래식하고 세련된 사운드와 뷔의 보컬이 관능미를 발산하는 싱귤래리티를 TOP3에 올렸다.

최근 틱톡 CNS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제이홉의 ‘치킨앤누들수프’와 태양의 ‘눈, 코, 입’이 함께 TOP3를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뷔와 제이홉 두 명이 이름을 올리며 그룹의 위상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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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2019-10-13 14:16:51
방탄소년단 뷔 is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