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문화도시 예비사업 성과공유회 ‘문화도시 데이’ 개최
대구 문화도시 예비사업 성과공유회 ‘문화도시 데이’ 개최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11.21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 해 동안 축적해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진행
-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고성동 빌리웍스에서

 

□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은 올 한 해 동안 진행해온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성과공유회 ‘문화도시 데이’를 개최한다.

□ 문화도시 예비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있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준비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문화적 삶을 확산하기 위해, 작년 12월에 10개의 1차 예비사업 추진도시를 지정한 바 있다. 대구시는 10개의 예비사업 지정 도시 중 하나로서 ‘새로운 리듬을 만드는 문화도시 대구’라는 목표 하에 법정 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11월 23일(토)에는 그동안 추진되어온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성과공유회 ‘문화도시데이’가 북구 고성동 빌리웍스에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하나의 공간에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대구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각 지점을 연결하고, 장르와 영역을 넘어 대구 도시문화의 생태계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성과공유회 ‘문화도시데이’에서는 문화도시 대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5개 분과별 사업에 대한 전시의 장인 ‘문화도시 팝업 전시’가 마련된다.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안내 및 의미를 소개하고, 분과별로 1년 간 수행해온 주요실적을 전시한다.

□ 또한 네트워크 파티를 통해 연결된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만드는 공연 프로그램인 ‘릴레이 리듬 퍼포먼스’가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음악과 춤을 중심으로 하여, 장르의 구분 없이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개성을 드러낼 예정이다.

□ 체험 프로그램인 ‘대구N끌리지’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대구N끌리지’는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구성하는 사업 중 하나이며, ‘문화도시데이’에서는 3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원목 책갈피와 미니 플라워 마그넷을 만드는 ‘라이프가든’과 재생아트 팝업북과 그림책 관련 체험의 ‘영혼을 채우는 책방’, 한국화 기법을 활용한 일상물품을 제작하는 ‘원대 아트마켓’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문화도시데이’의 마지막은 오후 5시, 대구 문화예술 영역에서 활동해온 다양한 사람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고 시상하는 ‘나만 알기 아까운 사람 어워드’가 장식한다.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닌, 문화도시 대구를 위해 헌신하는 문화 활동가들을 칭찬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시민 누구나 인터넷 링크(http://bit.ly/문화도시대구어워드)를 통해 추천이 가능하다.

□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올 한 해 1년간의 예비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11월 현장실사와 중간결과 제출 이후 심의를 거쳐 12월에 최종 지정 도시의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는 최대 5년 동안 200억 원을 지원받아 문화도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대구 문화도시 예비사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소식과 참여에 관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gfc.or.kr)와 블로그(https://blog.naver.com/daeguculture) 및 문화도시 대구 SNS채널(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gcityculture,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gcultur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