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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2019년 2월 정기공연 및 마스터클래스
서울시향 2019년 2월 정기공연 및 마스터클래스
  • 한국스포츠통신
  • 승인 2019.02.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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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벨리우스 스페셜 ①, ② (2.14&2.15)
지휘 마스터클래스 (2.11), 바이올린 마스터클래스 (2.16)
- 실내악 시리즈 II: 슈테판 도어(2.24)
호른 마스터클래스 (2.15)
- 슈베르트 교향곡 9번 ‘그레이트’ (2.28)
지휘 오스모벤스케(사진=서울시향제공)

 

 

 

호른 슈테판도어(사닞=서울시향제공)
협연자 양인모(사진=서울시향제공)

 

 

공연명 : 시벨리우스 스페셜 ,

일시 및 장소 : 2019214() 오후 8/ 215()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 휘 : 오스모 벤스케 Osmo Vänskä, conductor

바이올린 : 양인모 InMo Yang, violin

프로그램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Sibelius, Finlandia Op. 26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바이올린: 양인모) Sibelius, Violin Concerto in D minor, Op. 47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6Sibelius, Symphony No. 6 in D minor, Op. 104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7Sibelius, Symphony No. 7 in C major, Op. 105

티켓 가격 : R 70,000 / S 50,000 / A 30,000 / B 20,000 / C 10,000

공연명 : 2019 실내악 시리즈 II: 슈테판 도어

일시 및 장소 : 2019224() 오후 5시 세종체임버홀

호 른 : 슈테판 도어 Stefan Dohr, horn

프로그램

모차르트, 호른 오중주 K. 407 Mozart, Horn Quintet in Emajor, K. 407 (386c)

베토벤,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오중주 Beethoven, Quintet for Winds and Piano, Op. 16

마르티누, 목관 오중주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를 위한 구중주 H.374

Martinu, Nonet for Wind Quintet, Violin, Viola, Cello and Double Bass

브람스, 호른 삼중주 Brahms, Horn Trio in Emajor, Op. 40

티켓 가격 : R 50,000 / S 30,000 / A 10,000

공연명 : 슈베르트 교향곡 9그레이트

일시 및 장소 : 2019228() 8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 휘 : 크리스티안 바스케스 Christian Vásquez, conductor

호 른 : 슈테판 도어 Stefan Dohr, horn

프로그램

R. 슈트라우스, 돈 후안 R. Strauss, Don Juan, Op. 20

R.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제2 R. Strauss, Horn Concerto No. 2 in E-flat major, TrV 283

슈베르트, 교향곡 제9그레이트 Schubert, Symphony No. 9 in C major, D.944 Great

티켓가격 : R 70,000 / S 50,000 / A 30,000 / B 20,000 / C 10,000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강은경)은 겨울과 봄 사이 따사로운 계절의 변화를 재촉하는 2, 세계 정상의 음악가들과 함께 풍성한 정기공연과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2.14&2.15 시벨리우스 스페셜 ,

 

북구의 거장 시벨리우스관현악의 정수를 들려줄

서울시향 2019 ‘시벨리우스 스페셜

214()15()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시벨리우스 스페셜 &> 공연은 시벨리우스의 대표 작품을 소개하는 올 시벨리우스프로그램으로 꾸민다. 시벨리우스의 관현악 작품들은 20세기 음악의 이정표라 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핀란드의 자연과 전통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풍부한 멜로디와 장대한 스케일로 북구의 감수성을 담아내고 있다.

서울시향과 여러 차례 연주를 통해 두터운 음악적인 유대감을 쌓아온 핀란드 지휘계의 대표기수 오스모 벤스케(1953년생)가 지휘대에 올라 애국적 찬가인 핀란디아로 공연의 문을 열며, 핀란드의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지닌 교향곡 6에 이어 강력한 표현을 지닌 대작 7번 교향곡으로 끝을 맺는다. 미네소타 오케스트라에 재임하면서 시벨리우스 교향곡 1번과 4번으로 2013년 그래미 최우수 오케스트라 앨범상을 받는 등 시벨리우스 해석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오스모 벤스케는, 이번 시벨리우스 스페셜을 통해 핀란드의 선물인 시벨리우스 음악의 감동을 전할 것이다.

 

흠잡을 데 없는 기교와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의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뛰어난 기교와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이 특징인 양인모(1995년생)20153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열린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9년 만에 탄생한 1위 수상자)을 거머쥐며 단숨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청중상, 현대작품 연주상, 그리고 최연소 결선 진출자에게 주어지는 엔리코 코스타 박사 기념 특별상까지 함께 수상하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콩쿠르 우승 이후 세계적인 명성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리사이틀 등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에는 금호아트홀의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다양한 솔로 무대를 선보였고,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전곡 실황을 도이치 그라모폰(DG) 음반으로 발매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75월 휴 울프의 지휘로 서울시향과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해 라이징 스타의 면모를 뽐냈던 양인모는 한층 성숙해진 기량으로 시벨리우스가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인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를 선보인다. (티켓 1~7만원)

 

2.24 실내악 시리즈 II: 슈테판 도어

최고의 호르니스트 슈테판 도어가 전하는 금빛 선율

<실내악 시리즈 : 슈테판 도어(2.24)>, <슈베르트 교향곡 9그레이트’ (2.28)>

이어서 224() <실내악 시리즈 : 슈테판 도어>228() <슈베르트 교향곡 9그레이트’> 무대에서 현존 최고의 호른 연주자로 꼽히는 슈테판 도어가 금빛 선율을 선보인다.

1993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호른 주자로 활동 중인 슈테판 도어는 플루트 에마뉘엘 파위, 오보에 알브레히트 마이어 등과 함께 베를린필의 강력한 관악 사운드를 책임지며 악단의 음악적 조율사로 활약하고 있다. 슈테판 도어는 224() 오후 5시 세종체임버홀 실내악 무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최희연, 서울시향 단원들과 함께 오른다. 총 네 곡의 실내악 작품을 연주하며 모차르트 호른 오중주로 시작해 호른의 중재자 역할이 두드러지는 마르티누 구중주, 아름답고 내면적인 브람스 삼중주로 연주를 마무리 한다. (티켓 1~5만원)

 

2.28 슈베르트 교향곡 9그레이트

 

228()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슈베르트 교향곡 9그레이트’>에서슈테판 도어와 서울시향의 협연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슈테판 도어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출신인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의 지휘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호른 협주곡 2을 선보인다. 슈트라우스의 이 두 번째 호른 협주곡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쓰여 졌지만 역설적으로 편안함과 균형감이 두드러지며, 모차르트적인 고전성을 담아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서울시향과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되는 지휘자 크리스티안 바스케스R. 슈트라우스의 대표 교향시 돈 후안과 힘과 환희가 가득한 슈베르트 교향곡 9그레이트를 지휘하며 남미의 힘과 열정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베르트는 자신이 평생 존경했던 베토벤의 교향곡을 모델로 삼아 자신의 마지막 교향곡으로 그레이트를 탄생시켰다. 이 작품은 슈베르트 특유의 유려한 멜로디와 베토벤다운 영웅적 면모가 잘 결합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전악장이 역동적인 에너지로 꽉 들어 차있는 장대한 대작을 지휘자 바스케스의 해석으로 만나볼 시간이다. (티켓 1~7만원)

 

지휘 마스터클래스 / 악기 마스터클래스

 

서울시향은 2019 시즌, 정기공연 출연진들과 긴밀히 협의하여 국내 클래식 음악계와 연주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2월에는 3에 걸쳐 정기공연 무대에 오르는 세계 정상의 아티스트들과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214일과 15일 공연의 지휘자인 오스모 벤스케가 211지휘 마스터클래스, 같은 공연의 객원악장이자 미네소타 오케스트라의 악장인 에린 키프가 216바이올린 마스터클래스로 학생들과 만난다. 224일 실내악 공연과 228일 공연의 협연자인 베를린필 수석 슈테판 도어의 호른 마스터 클래스225일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서울시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문의 : ()서울시립교향악단 158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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