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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대회 품격 높여준 세광고의 도열과 박수 … 그들은 당당한 주인공이었다
[기자의 눈] 대회 품격 높여준 세광고의 도열과 박수 … 그들은 당당한 주인공이었다
  • 전상일 기자
  • 승인 2020.09.01 09:5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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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실 2020-09-12 16:42:29
김용선감독님멋쟁이한화선수시절부터팬입니다

김정규 2020-09-03 09:41:18
세광고 멋져요

2020-09-02 21:48:09
역시 청주사람들은 타인을 존중하는게 당연한듯

어릴때부터 그냥자연스레 배우는거 같네요 세광고
학생들 잘했습니다 오늘이 아니고 내일도있잖아요
다음번에는 더욱더좋은 성과가 있길바래 볼께요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ㅎ

Soul 2020-09-01 22:27:26
이것이 스포츠맨쉽! 내가 스포츠 경기에서 정말 간절히 보고 싶은 정신이었기에 양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스포츠에 임하는 모든 선수들, 그들을 지도하는 감독,코칭 스태프등이 이 모습을 보고 느끼는게 많았으면 좋겠다. 어릴 때부터 가정,학교에서 진자를 격려와 응원으로 존중하고, 이긴 자에 대한 깨끗한 승복과 인정으로 화답하는 스포츠 정신을 잘 계승시켰으면 좋겠다

Shawn 2020-09-01 21:32:30
훈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