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드레스로 칸영화제 참석 베트남 모델 응옥찐 처벌 위기...
노출 드레스로 칸영화제 참석 베트남 모델 응옥찐 처벌 위기...
  •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 승인 2019.06.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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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옥찐 인스타그램
응옥찐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먼저 중국의 왕홍들과 무명배우들이 약1700만원의 돈을 내고 자기홍보의 마케팅장으로 구설에 올랐던 칸 영화제에 이번에는 올해 30세인 베트남 모델겸 여배우 응옥찐이 지난달 19일 엉덩이 등 뒤가 거의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며 베트남 문화부 당국이 분노하는 일이 벌어졌다.

응옥찐은 검은 홀터넥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 나타났고 착용의상이 드레스라기 보다는 수영복에 가까운 형태였으며 특히 뒷태 엉덩이골과 힙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모았었다.

이에 베트남 당국은 의상이 적절하지 못하고, 도발적이며, 공공의 분노를 일으켰다며 벌금 부과를 추진하고 있다.

한마디로 나라 망신시켰다는 것이다.

응옥찐 인스타그램
응옥찐 인스타그램

 

베트남 문화부 장관은 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데 부적절한 패션이었다며 베트남 공공 예절 법(public decency laws)으로 사건을 공식 조사할 것이며 큰 벌금을 물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평소에도 노출의상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응옥찐은 그의 인스타그램에 노출이 심한 사진이 많이 올려져 있고 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23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다.

한국도 과거 70년대에 남자머리가 길거나 여성이 짧은 미니스커트등을 입었을때 풍기문란법으로 처벌 했던적이 있었던터라 과연 응옥찐이 베트남 내에서 어떤 처벌을 받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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