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배 제43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최.
강민구배 제43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최.
  •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 승인 2019.06.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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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제공
대한골프협회 제공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강민구배 제43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유성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와 대전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9 하반기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발을 겸하는 대회로 전국 여중부 · 여고부 아마추어 10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당초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로 시작된 본 대회는 제29회인 지난 2005년부터 한국 골프 발전에 공헌하신 유성CC 창립자 고 강민구 전 명예회장을 기리고자 명칭을 변경해 대전에서 개최되기 시작했다.

올 해로 43회를 맞는 이 대회는 박세리, 장정, 김미현, 김효주 등 배출한 많은 선수들이 각종 국제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면서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적인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대회는 24일 하루 공식연습 후 25일부터 1일 18홀씩 4일간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순위를 결정하며, 1~2일차 예선 90위까지는 3~4일차 결선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개최결과 1위에서 3위까지는 트로피와 장학금이, 4위에서 10위까지는 장학금이 지원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선수들이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만큼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도시브랜드 제고는 물론 2억여 원의 지역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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